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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일상

26년 5월 2주차 취준 일상, 일단 시작

전벨라 2026. 5. 18. 00:01

블로그에 기록하자! 했지만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블로그 쓰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월요일에는 비씨카드 포폴과 자소서를 제출했다. 

 

한 번 서합을 한 적이 있었지만,

조금더 자신있게 면접에 임하고 싶어서

내용도 일부 바꾸고 포폴도 만들다 보니, 

마감일에 제출하게 되었다. 

 

최선은 다했으니, 정말 후회없는 제출이라고 할 수 있다. 

 포폴 만들면서 만들어 본 나의 시그니처 캐릭터

일명 토순이를 소개합니다.

성은 토요 이름은 순이입니다.

 

 


오랜만에 포폴을 만들려고 하니,

자소서와 다르게 어떤 내용을 담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주변 지인 2명에게 보여주면서 깨달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수치화된 결과를 만들기까지,
내가 어떤 과정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 보여줘야 한다.

 

이를 통해 나라는 사람의 문제 해결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요즘 IT 뉴스레터 구독하면서 GET한 인사이트 메모용으로 남겨둡니다. 

- 어떤 제약 속에서 어떤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했는가?

-  이력서에 보여줘야 하는 것은 AI도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 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내렸던 수 많은 판단의 근거라는 거죠,

- 결과 수치만 쓰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 그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적어보기. 

- 내 경험 중에 AI가 대신할 수 없는 판단이 담긴 부분을 찾아보기. 

- 비즈니스 맥락 속에서 내린 의사결정이야 말로, AI 시대에 나를 차별화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자소서 쓰면서 거의 스벅에서 살다싶이 했는데, 

스벅 아바라 왜 이렇게 맛있는거죠.

 

카페라떼랑 아바라랑 가격이 똑같으니까 다들 많이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KOITA 필기 시험을 보고 왔다. 

사실 공부를 거의 못해서 시험을 안볼까도 생각할 정도였는데, 

이번 시험 과정에서 그냥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다. 

 

첫번째는 시험볼 기회를 얻은 것이다.

사진 등록 기간을 놓쳐서 시험 못볼 뻔 했는데

채용 Q&A에 질문 남겼더니 추가로 등록해 주셨다. 

 

두번째는 OMR 작성 방식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원래 OMR 실수를 절대 안하기로 자부하는 나인데, 

1교시 인성 검사 230 문항을 OMR하면서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OMR 4번 바꿈)

 

중간마다 하니 헷갈려서

OMR은 마지막에 한 번에 다 몰아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논술 시험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는 점을 발견한 것(?)일 듯하다.

논술 필기는 처음 응시해 봤는데,

대학교에서 논술형 답안지를 많이 작성했던 짬바가 내재되어 있던 건지

글이 꽤나 술술 써진 것 같다. 

 

참고로 재미있다고 했지 잘봤다고는 안했다. 

 

 


 

시험 끝나고 개운하게 진미 한그릇 먹고

 

 

 

트렌디함은 다 때려 넣은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어줬다. 

버터떡 + 두바이 + 우베 

 

 

 

마지막으로 떡볶이까지..!

 

 


오랜만에 써서 알찬 내용은 거의 못담았지만

다음주는 조금더 취준에 있어 어떤 인사이트와 

또 유잼 이야기와

또 어떤 깨달음을 가지고 돌아와보겠다.

 

그럼 취준생들 우리 한주도 화이팅!